'배그 모바일' 국대, 진천선수촌 '원 팀' 담금질 공개.. 태극마크 무게감 새겼다
최고관리자 · 2026-09-20 15:10:01 · 조회 39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국가대표 다큐멘터리 'EP2. 원 팀(ONE TEAM) - 세계를 향해 조준'에서는 진천 국가대표선수촌 입촌 과정과 스포츠과학 훈련 시스템 도입, 그리고 선수들이 호흡을 맞춰가는 치열한 여정을 조명했다.
영상 전반부는 소속팀 농심 레드포스를 ‘펍지 모바일 프로 시리즈(PMPS) 2026’ 시즌 1 정상에 올려놓은 엑지 김준하와 현빈 전현빈의 활약상을 짚으며 출발했다. 두 선수는 국내 최정상급 기량을 입증하며 국가대표에 최종 승선, 금메달을 향한 여정에 나섰다.


현장에서 선수단은 대한체육회 김택수 진천국가대표선수촌장과의 면담을 통해 태극마크가 지닌 무게감과 국가대표로서의 자긍심을 되새겼다. 아울러 지난 항저우 대회의 은메달 아쉬움을 털고 기필코 금메달을 목에 걸겠다는 정신적 무장을 마쳤다.
선수촌 소양 교육 과정에서는 단순한 목표 공유를 넘어선 사회 응집력의 중요성이 부각됐다. 주장 파비안 박상철은 "팀워크를 끌어올리기 위한 사회 응집력 교육이 깊이 와닿았다"며 "선수 간 깊은 유대감을 바탕으로 원 팀을 만들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실전 기기 적응 훈련도 신속하게 이뤄졌다. 선수단은 선수촌 입소와 함께 대회 공식 전용 스마트폰을 지급받았으며, 기기 조작감과 터치 반응, 무게감에 맞춰 개인별 버튼 배치와 감도를 정밀하게 세팅하며 실전 감각을 끌어올렸다.


전력 강화를 위한 스포츠과학의 접목도 조명됐다. 한국스포츠과학원의 지원 아래 전통 스포츠의 데이터 분석 기법이 도입됐으며, 선수별 4분할 화면 직관화 및 상대 팀 동선 분석 데이터를 구축해 전술 이해 속도를 극대화했다.
서로 다른 팀에 몸담았던 선수 간의 시너지도 본궤도에 올랐다. 농심 레드포스와 디플러스 기아 출신 선수들은 연습 스크림과 일상을 함께하며 서로의 플레이 성향을 파악했고, 합을 맞추는 데 주력했다.
윤 감독은 "빠듯한 행사와 교육 일정 속에서도 기기를 받자마자 자발적으로 훈련에 몰입하는 선수들의 프로 의식을 확인했다"며 "선수들이 서로를 굳건히 신뢰하고 있는 만큼, 철저한 준비로 반드시 금메달을 입증해 보이겠다"고 강조했다.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국가대표팀의 뜨거운 여정을 다룬 다큐멘터리 시리즈는 공식 채널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사진=배틀그라운드 모바일 국가대표팀 다큐멘터리
김지만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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